연합뉴스

LGU+, 전화로 듣는 맞춤 응원 메시지 '심플 사서함' 공개

입력 2026-06-14 09:38:5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공개 3일 만에 1천건 돌파…소방관 응원·기부도 연계





[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LG유플러스[032640]의 전화 기반 응원 메시지 캠페인 '심플 사서함'에 공개 사흘 만에 1천건 이상 음성 메시지가 모였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가 전화 ARS(자동응답시스템)로 응원 메시지를 주고받는 참여형 캠페인 '심플 사서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심플 사서함'은 이용자가 직접 응원 메시지를 녹음하거나 다른 이용자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익명으로 운영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단순한 연결을 넘어 사람 간 정서적 소통을 이어준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통신사 관계없이 LG유플러스 대표번호로 전화해 응원 남기기, 응원 듣기, 소방관에게 응원 남기기(기간 한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응원 메시지는 약 1분 내외로 녹음되며, 저장된 메시지는 다른 이용자에게 전달된다.


수집된 음성 데이터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텍스트로 변환한 뒤 문맥을 분석해 카테고리별로 분류한다. 이후 이용자 상황에 맞는 응원 메시지를 자동으로 매칭하며, 부적절한 표현은 필터링으로 관리한다.


응원 메시지는 '진로·취업', '직장·업무', '인간관계', '번아웃·무기력' 등 총 12개 유형으로 나뉜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이용자 고민 상황에 보다 적합한 메시지를 제공하는 개인화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응원 메시지를 남기거나 소방관에게 응원을 남기면 참여 건당 1천원이 적립돼 '소방가족희망나눔'에 기부된다.


실제 사서함에는 공개 직후 3일 만에 1천 건이 넘는 응원 메시지가 쌓였다고 회사는 전했다.


kwonh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14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