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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 7년 이상 중기업 대상 3년간 전문가 디렉팅 연계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도약(Jump-up) 프로그램 2기 참여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강원 태백 중진공 강원연수원에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약 프로그램은 업력 7년 이상 유망 중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전문가 디렉팅과 사업화 자금, 네트워킹, 정책 연계 등을 지원해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돕는 사업으로, 올해 선정된 2기 참여기업 10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프로그램 운영계획 설명과 기업 애로사항 청취, 1기 참여기업 우수사례 공유, 성공 창업주 특별강연 등이 진행됐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이번에 수렴한 현장 의견을 향후 도약 프로그램 확대 개편 방안에 반영하고, 매출 구간별 성장 장벽을 분석해 단계별 맞춤 지원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올해 처음 도입한 네트워킹 데이를 시작으로 도약 프로그램 참여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진공과 유관기관 정책 연계 상담, 권역별 참여기업 지역협의체 운영 등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 이사는 "기업 의견을 토대로 지원체계를 고도화해 참여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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