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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크래프톤[259960]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제타(ZETA)'의 첫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젝트 제타는 3명이 한 팀을 이뤄 총 4개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동시에 경쟁하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장르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기존의 히어로 기반 대전 게임이 두 팀이 대칭으로 맞붙는 방식인 데 반해, 여러 팀이 한 맵 안에서 동시에 대결하는 멀티팀 구조가 프로젝트 제타의 핵심 정체성이다.
전투는 캐릭터별로 고유의 스킬을 활용하는 3인칭 액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일 전장 안에서 PvE 성장과 PvP 전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제작진은 향후 PC와 콘솔 간 크로스플레이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김남석 너바나나 스튜디오 대표는 "한국과 중국에 이어 이번에는 북미, 유럽 이용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더 많은 지역 이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제타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2023년 너바나나와 '프로젝트 제타' 퍼블리싱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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