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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지역 중소기업 5곳이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332만달러(약 5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참가 기업들은 지난 4일부터 나흘간 가공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액세서리 등 지역 우수 상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기업별 주요 성과를 보면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마이크로바이옴코리아는 168만달러(약 25억원), 화장품 기업 포러스젠 107만달러(약 16억원), 효소 화장품 기업 세명바이오 40만달러(약 6억원) 등이다.
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현지에서 홍보관 설치, 1대 1 수출상담 등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업체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자신감을 갖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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