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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유럽상의, 가족친화미래포럼서 저출생 대응 민관협력 논의

입력 2026-06-11 11: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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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가족친화미래포럼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업·정부·학계와 협력해 한국의 저출생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가족친화미래포럼(FFFF)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족친화미래포럼은 한국의 저출생 및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일·생활 균형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지원하고자 2024년 11월 출범했다.


올해는 기업, 정부, 의료진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장 내 부모 역할 지원과 일·생활 균형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가 한국의 난임 지원 및 임신·출산 관련 정책을 소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정부, 의료계,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난임 치료 지원 확대, 임신·출산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남성 육아 참여 확대 등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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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1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