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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엠솔루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LG전자 냉난방공조(HVAC) 유지보수 전문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이 실시간 원격 유지보수 설루션 TMS(Total Maintenance Service)의 전국 연결 현장이 1만건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엠솔루텍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전국 TMS 연결 현장 수는 1만77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사후 수리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유지보수를 통해 설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는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TMS는 LG전자의 통합 유지보수 플랫폼 'LG 비콘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냉난방 설비에 대한 ▲ 실시간 모니터링 ▲ 원격 진단·제어 ▲ AI 고장 예측 ▲ 에너지 절감 설루션 등을 지원한다.
특히 에너지 절감 서비스는 실시간 데이터분석으로 비효율 운전 구간만을 제어해 개별 공간의 쾌적도를 정밀하게 조정한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해당 설루션을 도입한 현장은 평균 약 16%의 에너지 감축 성과를 거뒀으며, 현재 6개월 무상 체험이 가능하다.
유광열 하이엠솔루텍 대표는 "데이터 기반 유지보수 체계에 대한 고객의 신뢰가 쌓인 결과"라며 "올여름 성수기에도 전국 현장의 냉난방공조 설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고장 예방부터 에너지 관리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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