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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스냅] 과기한림원, '추격자 전략의 종말' 주제 원탁토론회

입력 2026-06-10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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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과학관, 청소년·교원 대상 인공지능 부트캠프 개최


구혁채 과기정통부 차관 IBS 연구단장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한국 과학기술, 길을 묻다' 토론회 시리즈 두 번째 주제로 '추격자 전략의 종말'을 꺼낸다.


과천과학관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열던 인공지능(AI) 부트캠프를 중학생과 교원 대상으로 확장한다.




제252회 한림원탁토론회

[과기한림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1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추격자 전략의 종말: 패러다임-전환형 연구 생태계를 향하여'를 주제로 제252회 한림원탁토론회를 연다. 홍성욱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가 35세 이하 젊은 연구자 대상 장기연구비지원제도 도입 등을 주제로 발제하며 염한웅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진행된다. 토론회는 유튜브로도 볼 수 있다.




과천과학관 인공지능 부트캠프

[과천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과천과학관은 20일부터 청소년과 교원 대상 '인공지능(AI) 부트캠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보 수준 기초 개념부터 자격시험 응시까지 연계되는 집중 교육과정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운영하던 것을 중학생으로 확대하고 교원 대상 연수도 신설했다. 청소년 부트캠프는 통학 2일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AI 자격시험인 'AICE'에 응시해 인증받을 수 있다.


▲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10일 대전 유성구 기초과학연구원(IBS)을 방문해 연구단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IBS 장석복 신임 원장 취임에 맞춰 이뤄졌다. 구 차관은 최근 부실 논란이 일었던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하고 연구장비 운용 현장을 찾아 공동활용 확대, 운영 노하우 확산 등을 당부했다. 또 본원 주요 연구단을 방문해 연구진을 격려했다. 간담회에서 연구단장들은 미래 지향형 연구분야 확장, 인재 영입 및 연구비 활용 유연성 제고 등을 제안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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