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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주성]
정부세종청사 내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사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7기 혁신형 물 기업 10곳을 선정,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혁신형 물 기업은 연구개발에 많이 투자하거나 수출을 많이 한 중소기업 중 지정되며 지정 후 5년간 매년 최대 1억원씩 지원된다.
2.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지정된 7기 혁신형 물 기업들은 최근 2년(2024∼2025년) 평균 매출액이 160억원,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평균 5.1%, 수출액 비율은 평균 12.9%, 보유 해외 인증 건수는 평균 2건 정도였다.
기후부는 2020년부터 지정된 1∼5기 혁신형 물 기업 50곳을 분석한 결과 지정 후 매출액은 19%, 연구개발비는 20.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2∼6기 혁신형 물 기업 50개 사가 지난해 외국 국가 프로젝트 26건(약 148억원 규모)을 수주하고 해외 시범사업·기술 검증 9건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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