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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 서바이버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를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으로 발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엠버 앤 블레이드'는 PC 스팀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뿐 아니라 콘솔까지 지원 플랫폼을 확장하게 됐다.
서바이버라이크는 2022년 등장해 선풍적 인기를 끈 인디 게임 '뱀파이어 서바이버즈'에서 파생된 일련의 게임을 일컫는 장르로, 몰려오는 적을 물리치며 무작위로 주어지는 아이템으로 캐릭터를 강화하는 게임성이 특징이다.
라인게임즈는 이날 PS 스토어에 '엠버 앤 블레이드' 페이지를 공식 오픈하고, 발매 확정을 기념하는 신규 트레일러도 함께 공개했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추가 담금질을 거쳐 올해 하반기 앞서 해보기(Early Access) 버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정식 발매는 내년 상반기 중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쾌감 넘치는 액션을 통해 제공 드릴 수 있는 플레이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더욱 개발에 매진하겠다"라고 전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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