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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18일 '인터넷 혐오표현 대응' 토론회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 분야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기관 차원의 지원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촬영 유현민]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10∼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BCM)에서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아시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15편과 국제 공동제작 기획안 8편 등 총 23편의 방송콘텐츠 기획안이 소개되며 K-콘텐츠 미디어 전략 펀드 운용사 등이 참여해 투자 유치와 사업화를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12편에는 오는 10월까지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11월 차세대미디어 페스티벌과 연계해 후속 투자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캡처]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인터넷 혐오표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인터넷 혐오 표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합리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성수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는다. 참석자들은 혐오 표현 규제와 표현의 자유, 온라인 플랫폼의 책임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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