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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10일부터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에 있는 '서울동행상회'에서 '벼리' 굿즈 특별전을 한다.
벼리는 토끼를 본뜬 경남 홍보캐릭터다.
경남도가 벼리 저작재산권 이용을 승인한 7개 업체가 8월 19일까지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키링, 인형, 문구류 등 벼리 캐릭터 상품 53종을 선보인다.
도는 지난해 3월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벼리 저작재산권을 전면 개방했다.
서울시가 2018년 세운 서울동행상회는 지역 농수특산물을 판매하는 등 지역 상생 교류를 하는 상설 점포다.
북촌 한옥마을, 경복궁, 인사동 등 서울 도심 관광명소와 가까워 지난해 오프라인 매출이 39억원에 이를 정도로 방문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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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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