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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BS한양은 이사회를 열어 박유신 건설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박 대표는 2001년 DL이앤씨에 입사해 DL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24년부터 BS한양에서 건설 부문을 총괄했다.
박 대표는 건설 부문을 담당하며 최인호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이사를 맡는다
BS한양은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건설 부문의 안정적 실적을 유지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태양광,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사업 성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박유신 대표는 "건설 부문의 견고한 실적이 에너지 사업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건설과 에너지 양 축의 균형 성장을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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