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촬영 홍국기]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세계 커피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스페셜티커피협회(SCA)가 최고 커피 전문가 자격 과정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시했다.
야니스 아포스톨로풀로스 스페셜티커피협회장은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마스터 오브 스페셜티 커피'(Master of Specialty Coffee·MSC) 프로그램의 상세 내용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스페셜티커피협회는 세계 고품질(스페셜티) 커피의 기준을 수립하고 이를 공식 인증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한국에서 첫선을 보이는 MSC는 단순한 원두 추출이나 로스팅 기술의 숙련도를 평가하는 것을 넘어 커피 과학과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공급망의 지속 가능성 등 커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융합적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아포스톨로풀로스 협회장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커피 문화를 가진 시장"이라며 "한국의 커피 전문가들이 보여준 탁월한 역량과 열정이 마스터 과정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게 된 결정적 계기"라고 소개했다.
redflag@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