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이달 11∼14일 열리는 '제1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 기간 영동전통시장에서 '영동으로 나들이 갈來(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의 맛과 멋, 함께 즐겨요'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 프로그램은 전통시장 다목적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보고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게임존과 피크닉존이 운영되고, 시장통DJ가 등장해 즉석 노래방 등을 꾸민다.
전통시장 매장의 영수증을 제시하면 인형뽑기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준다.
재단 관계자는 "축제장 방문객을 전통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영동군의 와인산업 30년 역사를 자축하는 의미로 더해 풍성하게 개최된다.
30년 전 제조된 빈티지 와인(1996년산) 등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운영되고, 다양한 맛과 향의 영동와인을 비교 시음하는 판매 부스도 마련된다.
국내 대표 포도 생산지인 이 지역은 1996년 ㈜와인코리아 전신인 영동포도가공영농조합이 처음으로 토종 와인을 선보인 뒤 농가형 와이너리가 들어서기 시작,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bgipar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