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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조영원(57) 전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조 부사장은 기획관리이사직을 겸하며 공식 임기는 2년이다.
조 부사장은 경북 영양 출생으로 숭실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정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부 공보관실, 에너지안전과, 해외투자과, 무역구제정책과 등에서 근무했다.
조 부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반도체 등 국가 전략사업의 폭발적 성장과 친환경 미래에너지인 수소산업의 발전으로 가스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국민 안전과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가스안전 책임기관 구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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