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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치매시설 안전 강화…AI 사회문제 해결 나선다

입력 2026-06-08 17: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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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민생활 밀착형 첨단기술 실증사업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정부가 교정시설 등 보호시설 안전, 감염병 대응 등 국민 체감형 연구개발(R&D)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회 문제해결 실증 확산 지원사업' 신규 과제 4개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 폐쇄형 보호시설 안전관리 ▲ 공기 중 바이러스 감지 및 감염병 대응 ▲ 복합 건강위험 조기 예측 및 통합돌봄 연계 ▲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성 강화 등 4개 과제를 지원한다.


교정시설, 치매 전담시설 같은 폐쇄형 보호시설에는 인공지능(AI) 기반 폐쇄회로TV(CCTV) 위험 상황 신속 대응 기술을 개발하며 공기 중 바이러스 감지 기술과 AI 기반 감염 예측, 공조 제어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방역 공조 시스템을 실증한다.


AI를 활용해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활동량, 수면 등 생체 신호로 건강 위험을 예측하는 통합 돌봄 시스템과 무인 모빌리티의 AI 기반 노면 인지 스마트 타이어, 공기압이 없는 타이어 등도 개발한다.


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 "AI, 생체 인터페이스 기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국민 안전과 건강, 생활 편의를 높이고 우수 연구 성과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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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