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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셀' 제작진 개발 참여…악마성 시리즈, 올해로 40주년 맞아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Castlevania: Belmont's Curse)'를 오는 10월 15일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는 코나미와 이블 엠파이어가 공동 개발했고, 인디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데드 셀'을 만든 모션 트윈이 제작에 참여했다.
전작 주인공 '트레버 벨몬트'의 딸 '로즈 벨몬트'가 주인공으로, 시리즈를 상징하는 채찍 '뱀파이어 킬러'를 비롯한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활용해 넓은 성을 탐험하며 전투를 펼치는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 게임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원작 특유의 고딕풍 분위기와 탐험 중심의 전투 시스템이 공개됐다.
아울러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테라다 카츠야가 제작한 일러스트가 함께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는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랫폼으로 발매되며, 자막 한글화를 지원한다.
코나미의 캐슬바니아(일본명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는 1986년 첫 작품 이후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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