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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허브, 한국노바티스와 창업기업 발굴 프로그램
동아ST, 미국당뇨병학회서 임상결과 발표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제산제 '겔포스엠'의 대용량 규격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12포 구성으로 용량을 늘린 겔포스엠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소비자 대상 자체 조사 결과에서 10포 이상 대용량 규격 위장약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점에 주목해 신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포장은 겔포스엠의 특징인 오렌지향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색으로 디자인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하반기 중 '겔포스엘'의 대용량 규격 제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 서울바이오허브와 한국노바티스는 창업기업 발굴 프로그램인 '2026 헬스엑스챌린지 서울'에 참여할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바이오허브와 한국노바티스는 행사에서 기업 2곳을 선정해 연구지원금을 주고 전문가 멘토링과 시제품 연구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ST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동아ST는 이달 5∼8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당뇨병 치료제 DA-2811(제품명: 다파프로)의 임상 시험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대전을지대병원 연구진이 제2형 당뇨병 환자 225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를 발표했다. DA-2811을 투여한 경우 24주가 지난 뒤 기존 당뇨병 치료제인 포시가를 투여한 경우와 비교해 혈당 조절과 대사, 간, 신장, 혈압, 체중 관련 지표 전반에서 유사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킷헬스케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로킷헬스케어[376900]는 이나단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 CTO는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하버드의대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이 CTO의 영입이 회사의 신장·연골 재생 플랫폼의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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