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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FC온라인 방송 보며 미니게임 즐기고 보상

[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은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온라인 축구 게임 'FC 온라인' 연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치지직에서 축구 및 'FC 온라인', 'FC 모바일' 카테고리 방송을 데스크탑으로 시청하면 화면에서 'FC 온라인' 기반 미니게임 3종을 바로 즐길 수 있다.
감아차기·프리킥 등 기존 게임의 핵심 플레이를 반영한 미니게임으로, 방송 시청과 게임 참여를 하나의 화면에서 경험하도록 구현했다.
미니게임을 모두 클리어하면 'FC 온라인' 또는 'FC 모바일' 쿠폰 번호가 네이버페이 보관함으로 발급되며, 해당 코드를 게임 내에서 입력 시 보상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프로젝트는 넥슨과 네이버가 진행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양사는 데이터 결합부터 게임 소재 방송 활동 지원, 스트리밍-게임 간 연계까지 협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넥슨은 네이버와 지난해 9월 콘텐츠·플랫폼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로그인,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결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넥슨 배준영 플랫폼본부장은 "계정 연동에서 콘텐츠 연계까지 넥슨과 네이버가 함께 쌓아온 협력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일상과 게임이 연결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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