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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혁신기업 35곳에 320억 지원해 기술개발 뒷받침

입력 2026-06-08 10: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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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자율제조·첨단항공·차세대 원전 분야, 핵심부품 국산화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에 뽑힌 지역 35개 기업에 320억원(국비 224억원·도비 96억원)을 지원해 기술개발을 뒷받침한다고 8일 밝혔다.


35개 기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2억원에서 14억원씩을 지원받아 창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한국재료연구원과 함께 지능형자율제조(17개 사), 첨단항공(11개 사), 차세대 원전(7개 사) 분야에서 신기술 개발, 제품 고도화, 핵심부품 국산화를 추진한다.


도는 35개 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을 사업화하면 매출액이 1천430억원 증가하고 신규고용이 171명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올해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에 응모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35개 기업이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지역혁신선도기업 35개사 지원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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