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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어메이징' 출시 1년 만에 300만개

입력 2026-06-08 08: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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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어메이징 더블 치즈'

[신세계푸드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어메이징 시리즈' 4종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1년 만에 300만개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어메이징 시리즈'는 노브랜드 버거가 지난해 5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 라인업이다.


신세계푸드는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5천원 미만 가격대로 구성한 가성비 메뉴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대표 메뉴인 '어메이징 불고기'는 단품 가격이 2천500원으로, 시중 주요 버거 브랜드의 유사 제품 가격(3천800∼5천원대)과 비교해 최대 2배가량 저렴하다고 신세계푸드는 설명했다.


'어메이징 불고기'는 지난 2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넘어섰다. '어메이징 더블' 3종의 지난달 판매량은 30만개로 올해 1분기 월평균 판매량보다 21% 증가했다.


매월 마지막 날 특정 메뉴를 할인 판매하는 '어메이징 NBB 데이' 등 프로모션도 판매 확대에 힘을 보탰다고 신세계푸드는 전했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버거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과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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