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제주과학축전 13일 개막

입력 2026-06-06 09:00:0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나는야 미래의 로보마스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라는 주제의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이 13∼14일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열린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과학축전에서는 70개 학교와 46개 연구소 및 기관이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위한 31개 프로그램, 초등학교 고학년생을 위한 41개 프로그램, 중·고생과 일반인을 위한 13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전 연령을 위한 30개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학교 과학 경연으로 과학을 주제로 3분간 강연하는 '학생들이 한다 3분 과학경연'과 '투석기 챌린지'가 진행된다. 가족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드론 운용 기량을 겨루는 드론 축구와 학생을 동반한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과학 경연(골드버그 문제 해결, 알코올 로켓 멀리 날리기)이 이어진다.


특설무대에서는 과학 마술, 로봇 댄스, 신기한 과학 실험쇼가 펼쳐진다.


추교형 제주도교육청 창의융합교육팀장은 6일 "제주과학축전에는 해마다 6만여명의 학생과 도민이 참여해 과학으로 그리는 제주의 미래를 경험한다"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과학축전은 제주과학문화협회와 제주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가 주관한다.


후원 기관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복권위원회,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제주지방기상청,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주도개발공사, SW미래채움제주센터가 참여했다.


khc@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