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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게임 페스트 영상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씨의 북미 소재 자회사 아레나넷이 차기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길드워 3'를 발표했다.
아레나넷은 6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GF)에 '길드워 3' 트레일러를 전격 공개하고, 내년 가을 게임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밝은 색채의 판타지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원작에 등장하는 여러 종족의 모습이 담겼다.

[서머 게임 페스트 영상 캡처]
아레나넷은 2000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2002년 엔씨에 인수됐고 2005년 첫 작품인 '길드워'에 이어 2012년에는 후속작인 '길드워 2'를 출시했다.
첫 작품은 한국 서비스가 이뤄졌지만, 후속작의 경우 여전히 활발하게 업데이트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다.
길드워 3의 개발 사실은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2024년 정기 주주총회 자리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서머 게임 페스트 영상 캡처]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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