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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동·약대동 일대 한때 정전…"개폐기 고장 탓"

입력 2026-06-06 05: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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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정전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연합뉴스TV 제공]


(부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심야 시간대 경기 부천에서 정전이 발생해 3시간여 만에 완전히 복구됐다.



6일 한국전력공사 부천지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9분께 부천시 중동과 약대동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


이 정전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민들이 승강기나 전자제품 등을 사용하지 못해 한때 불편을 겪었다.


대부분 구역은 1시간 안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으나, 중동에 있는 1천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서는 3시간 넘게 정전이 이어졌다.


한전은 개폐기 고장으로 인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설비 교체를 진행해 이날 오전 1시 17분께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한전 부천지사 관계자는 "한전 개폐기 고장으로 설비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일부 구역은 불가피하게 정전 상태가 길어졌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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