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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을 재난대응 모래주머니로…카카오, 친환경 캠페인

입력 2026-06-05 11: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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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카카오같이가치' 활동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035720]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자사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친환경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용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것들'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쓰임을 다한 폐현수막을 재난 대응 물품으로 재활용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카카오는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현수막으로 약 1만6천개의 재난 대응용 모래주머니를 제작할 계획이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올여름 호우 취약지역 5∼6곳에 전달된다.


이용자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복심이' 버튼을 클릭해서 참여할 수 있다.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가 이용자 대신 1천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카카오는 자원 순환이라는 주제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복심이'와 '튜브'를 활용한 웹툰 콘텐츠도 선보인다.


또한 카카오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은 6일 성남 운중천 일대에서 '운중천 생물다양성 지킴이' 활동에 참여한다.


홍신 카카오 ESG협력 성과리더는 "온라인에서는 이용자들과 함께 폐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찾고 오프라인에서는 임직원들과 지역사회 생태계를 지키는 실천을 동시에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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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