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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홈페이지 캡처]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사내봉사단이 오는 9월까지 경로당 6곳과 주거 취약계층 50가구에서 집수리 봉사를 펼친다고 5일 밝혔다.
봉사단은 이날 울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중구 다운제일경로당에서 선포식을 연 후 옥상 열기를 차단하는 쿨루프 시공, 방충망 교체, 전기 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벌였다.
또 경로당 노인들을 대상으로 헤어커트, 손발 마사지, 네일아트 등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하는 현대차 울산공장 봉사단은 도배, 전기시설 점검 등 각종 전문 교육을 이수한 9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3년부터 지역 내 1천여 가구에서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현대차는 경로당·취약계층 집수리 봉사를 위해 5천만원을 후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집수리 봉사팀 노하우가 지역 이웃들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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