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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기·플라스틱·물 사용을 줄이는 '3감(減) 챌린지 위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업무 종료 후 불필요한 이메일과 파일을 삭제하는 디지털 다이어트를 통해 전기를 절약하고, 사내 카페 이용 때는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며, 양치컵 쓰기나 비누칠 중 수돗물 잠그기 등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정복 사장은 "국제정세 불안과 기후위기 심화로 에너지 안보와 환경 보호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사업장 환경관리 강화, 자원순환 실천,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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