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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베트남서 '한국 의료기기 전시회' 개최

입력 2026-06-04 1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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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킨텍스는 4일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오는 6일까지 국내 우수 의료기기 기업의 동남아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한국 의료기기 전시회(K-Med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킨텍스, 베트남서 '국내 의료기기 전시회' 개막

[킨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코트라(KOTRA),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관한다.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에서 개최되는 만큼 후에 중앙병원(Hue Central Hospital) 등 현지 주요 종합병원 관계자들이 핵심 구매자로 대거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80개사가 1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 및 수술용 기기, 치과재료, 피부미용 기기 등 의료기기 산업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아우른다.


또한 경기도와 G밸리, 강원테크노파크, 원주 의료산업진흥원 등 지자체 공동관이 구성돼 지역 유망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기 브랜드인 인바디(체성분 분석)와 세라젬(홈 헬스케어), 디케이메디칼시스템(진단용 엑스레이), 이롭(수술기기) 등 분야별 선도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기술 경향을 선보인다.


코트라 주관의 1대1 해외 구매자 수출상담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의 전문 맞춤형 수출 컨설팅 프로그램도 현장에서 통합 운영된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동남아시아의 허브인 베트남 시장에서 국내 유망 기업들이 독보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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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