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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충북형 인공지능(AI) 윤리 기준 설명 자료집'과 '충북형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제작, 각 교육기관과 학교에 보급했다고 4일 밝혔다.

[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사가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들 자료를 만들었다.
AI 윤리 기준 설명 자료집은 유네스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부의 AI 윤리 원칙 등을 분석하고, 교원·학생·학부모 2천28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제작했다.
프라이버시 보호, 안전성·보안, 위험 예방 및 대응 체계, 비편향성, AI 리터러시, 지속가능성 등 12개 실천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충북형 AI 윤리 가이드라인은 질의응답 형식의 실천 중심 자료로 ▲ 학생 개인정보의 생성형 AI 입력 금지 ▲ AI 활용 시 개인정보 보호 절차 ▲ 생성형 AI 결과물의 저작권 문제 ▲ 딥페이크와 허위 정보 대응 ▲ AI 활용 학생평가 ▲ 학부모 민원 대응과 회의록 작성 등을 담았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자료집과 가이드라인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문화를 만들어 가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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