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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부가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수입한 태국산 신선란이 19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2026.4.19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정부가 계란값 안정을 위해 수입하는 태국산 신선란 물량 일부가 대형마트인 이마트에도 판매될 전망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달 중순부터 태국산 계란을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수급 불안과 계란 가격 상승에 대응해 태국산 신선란을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 계란 물량을 풀어 물가를 안정화하기 위한 것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4월부터 태국산과 미국산 계란을 판매했으며 이마트와 롯데마트 역시 태국산 계란을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날 국내산 특란 30구의 전국 평균 소매 가격은 7천472원으로 한 달 전보다 4.1% 올랐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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