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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뉴욕 K-테크 데모데이'…"美 진출 기업 금융지원 확대"

입력 2026-06-04 09: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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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계자 200여명 참석




미국에서 열린 뉴욕 K-테크 데모데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뉴욕 K-테크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욕에 진출한 국내 테크 서비스 분야 중소벤처기업과 현지 투자사를 연결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망을 강화하는 취지로 열렸다.


이 분야 국내 중소벤처기업 12개사를 비롯해 서드프라임, 원웨이벤처스, 제이피모건 체이스 등 현지 정부·기업·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내 기업의 투자설명회와 일대일 투자유치 상담회를 시작으로 현지 기관의 지원 정책 및 미국 벤처캐피탈(VC) 투자유치 전략 발표, 패널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중진공 관계자는 "현지 투자자·은행 및 정부 기관과 연계를 강화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을 위한 현지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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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