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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부산 공연 열기 더 뜨겁게…관광공사, 마케팅 강화 나서

입력 2026-06-04 08: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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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여행업계와 지역 관광 여행상품 소개




붉은빛으로 물든 미국 라스베이거스…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BTS 더 시티 아리랑 - 라스베이거스'를 시작했다고 빅히트 뮤직이 25일 밝혔다.
'더 시티'는 방탄소년단이 콘서트 전후 해당 지역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팬 이벤트다. 사진은 'BTS 더 시티 아리랑 - 라스베이거스'. 2026.5.25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2∼13일 방탄소년단(BTS) 부산 콘서트 전후로 진행되는 'BTS 더 시티 아리랑-부산'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부산 인근 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BTS 더 시티'는 BTS 콘서트 전후에 해당 지역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팬 이벤트다.


관광공사는 6월 한 달간 네이버 지도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주요 명소를 홍보하는 '비 로컬 캠페인'과 연계해 부산 주요 관광명소 10곳을 적극 소개하고 클룩, 케이케이데이, 놀유니버스 등 온라인 플랫폼과 함께 부산 및 인근 지역 여행상품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


한국관광 통합플랫폼인 '비짓 코리아'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부산 관광 특별 페이지를 개설해 관광지와 안전 및 교통 정보를 안내한다.


이밖에 오는 21일까지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웰컴센터를, 콘서트 기간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외부 광장 관광홍보관을 활용해 지역관광 여행상품을 소개한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민간업계 및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업해 해외 팬의 관심이 지역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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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