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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2026.2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롯데건설은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부지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약정이 지난 1일 최종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약정은 키움증권 주관으로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가 참여해 총 1조5천억원 규모의 PF 자금을 인수하면서 성사됐다.
롯데건설은 PF 실행에 따라 우발채무 2천280억원이 전액 해소되며, 전체 우발채무 규모도 약 2조7천억원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폐점된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부지에 지하 8충∼지상 49층, 7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총 1천859세대 공동주택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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