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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저함량 알츠하이머 치료제 출시
온코닉테라퓨틱스, 인도서 신약 '자큐보' 허가 신청

[셀트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셀트리온그룹이 임직원 참여 바자회를 통해 모은 자금을 마다가스카르, 튀르키예 지원에 활용한다.
삼진제약[005500]은 약 성분 함량을 줄인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내놨고,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인도에서 신약 '자큐보' 판매를 추진한다.
▲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4월 30일 개최한 사내 바자회 '셀럽마켓'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약 5천700만원을 마다가스카르 의료 환경 개선, 튀르키예 지진 피해 아동 지원에 쓰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기부금은 마다가스카르 의사들의 암 조기 진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장비 구매,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 문화센터 운영 등에 사용된다.

[삼진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삼진제약은 저함량 알츠하이머 치료제 '뉴토인정 3㎎'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에 나온 제품들보다 도네페질 함량이 적다. 기존 임상 연구에서 도네페질 3㎎ 투여군은 5㎎ 투여군보다 초기 이상 반응 발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삼진제약이 전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인도에서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임상 3상을 마무리해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자큐보는 국내에서 2024년 10월 출시됐다. 중국에서도 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촌진흥청은 식용 곤충인 '풀무치'를 한시적 식품 원료에서 일반 식품 원료로 전환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등재했다고 2일 밝혔다. 풀무치는 메뚜기보다 크고 사육 기간이 짧은 점이 특징이다. 국내 식용 곤충은 풀무치, 메뚜기 등 10종이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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