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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e스포츠 게임단 젠지와 2028년까지 파트너십 연장

입력 2026-06-02 09: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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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젠지 이스포츠 아놀드 허 최고경영자(CEO), SOOP 최영우 대표이사 [SOOP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SOOP[067160]은 e스포츠 게임단 젠지(Gen.G)와의 기존 파트너십을 2028년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젠지는 이에 따라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비롯해 발로란트·배틀그라운드(PUBG)·FC 온라인·철권 등 주요 종목 선수들의 개인 방송을 SOOP에서 단독 송출한다.


SOOP은 젠지와 함께 스트리머 협업 콘텐츠, 구독자 대상 방송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멸망전'·'SLL'등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던 콘텐츠에 젠지 선수들이 참가, 팬들과 접점을 늘릴 예정이다.


SOOP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선수 개인 방송부터 협업 콘텐츠, 오프라인 행사까지 운영하며 팬 접점을 넓혀가겠다"며 "경기 외적인 영역에서도 선수와 팬이 직접 소통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OOP은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에 참가하는 10개 게임단 중 7개 팀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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