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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컨벤션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부산컨벤션산업협회가 참여하는 '2026 부산 마이스 스케일업 협력단'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와 마이스 협력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 마이스협력단은 최근 말레이시아컨벤션전시협회(MACEOS)와 양국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향후 회원사 간 비즈니스 매칭, 공동 마케팅, 전문 인력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 마이스협력단은 싱가포르 MICE협회로부터 오는 7월 열리는 '싱가포르 마이스 포럼'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향후 싱가포르 관계자를 부산으로 초청하는 등 두 도시 간 교류를 이어가는 '셔틀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박상원 부산컨벤션산업협회 회장은 "이번에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현지 진출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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