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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업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구직자의 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5일 전주시 전주비전대학교 드림관에서 외국인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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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도내 11개 기업이 사무직, 프로젝트 매니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외국인 관리 매니저 등 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금융, IT, 식품, 숙박 분야의 업체다.
도는 기업홍보관, 외국인 지원사업 홍보관, 현장 면접, 통역 지원 등 총 28개 부스를 운영한다.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안내 등 외국인 구직자의 취업과 정착을 돕기 위한 정보도 제공한다.
백경태 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박람회를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취업을 활성화하고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을 선순환하는 고용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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