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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베라 루빈 전면 생산 중"…AI 에이전트 겨냥 CPU 강조

입력 2026-06-01 13: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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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삼성·SK 메모리 탑재




'GTC 타이베이'에서 발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타이베이=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6.06.01 jakmj@yna.co.kr



(타이베이=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이 전면 생산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황 CEO는 이날 오전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현재 베라 루빈은 완전히 생산 중"이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메모리가 탑재됐다고 밝혔다.


황 CEO는 이날 중앙처리장치(CPU)인 베라가 AI 에이전트의 성능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 CPU가 8개 탑재된 베라 컴퓨트 ▲ 스토리지 특화 베라 블루필드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였다.


엔비디아의 CPU 베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성능 저전력 메모리 LPDDR5X가 탑재된 것으로 추정된다.


엔비디아가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겨냥한 CPU 시장에 본격 출사표를 던지면서 인텔·AMD 중심의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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