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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면·에너지 드링크·저당 소다 등 구성

[hy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팔도·hy는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기획한 브랜드 '아리'(ARIH) 제품 28종을 국내에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제품은 크게 파스타와 라면의 장점을 결합한 볶음면인 '모던 누들', 균형 있는 에너지 충전에 초점을 맞춘 음료인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기존 소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저당·저열량 음료인 '듀얼 바이오틱 소다'로 구성된다.
제품은 hy 자사몰(hy프레딧)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먼저 출시됐고, 향후 오픈마켓과 편의점,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아리는 팔도와 hy가 방탄소년단과 협업해 기획한 식음료 브랜드로, '일상의 균형과 건강'을 콘셉트로 한다.
브랜드명은 '고운', '아름다운'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에서 따왔으며 영문명 'ARIH'의 맨 뒤에 붙은 'H'는 조화(Harmony), 행복(Happiness), 건강(Health)을 상징한다.
지난 4월 24일 미국 월마트를 통해 해외 시장에 첫선을 보인 이 브랜드 제품은 기획 단계부터 방탄소년단이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아리는 출시 3일 만에 월마트 온라인몰에서 판매량과 재고 순위 등을 종합해 부여하는 '베스트셀러' 배지를 획득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구매자가 몰리며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팔도·hy는 아리의 판매 지역을 미국과 국내에 이어 추후 일본, 멕시코, 캐나다 등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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