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목포상의 "중동사태로 지역기업 매출 급감…정부지원 절실"

입력 2026-06-01 10:58: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목포상의 전경

[목포상의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목포상공회의소는 1일 중동사태로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환경 변화가 서남권 기업 매출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 지원을 촉구했다.



목포상의는 지난 3월부터 서남권 기업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조사한 결과 에너지 및 원자재 비용 증가로 20% 이상 매출 감소 업체가 발생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유류비 상승에 따른 운송업체 매출 감소, 원가 상승으로 인한 제조업체 수익 악화, 원자재 수급 문제로 인한 조선업 생산 차질 우려 등 피해가 업종별로 뚜렷하게 나타났다.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유류세 인하와 물류비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빠르고 실효성 있게 지역 기업 피해를 최소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01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