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매머드커피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오케스트라프라이빗에쿼티(오케스트라PE)는 매머드커피와 서진로스터즈의 주식 전량을 매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수가는 약 1천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매머드커피를 운영하는 매머드커피랩은 전국적으로 900여개의 가맹점을 관리하고 있다. 연간 매출액은 약 850억원 수준이다.
매머드커피에 원두를 공급하고 품질 관리를 담당하는 핵심 협력사인 서진로스터즈는 매출액이 약 230억원에 달한다.
오케스트라PE는 매머드커피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이창훈 대표를 선임했다.
이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지속적인 출점과 운영 고도화,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며 "해외 시장에서는 일본 저가 커피 시장의 구조적 공백을 기회로 삼아 단계적인 시장 진입·확장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케스트라PE는 2023년 KG그룹으로부터 치킨 프랜차이즈 KFC코리아를 인수했으며 지난달 칼라일그룹에 KFC코리아를 매각하는 절차를 마무리한 바 있다.
한편 매머드커피는 다음 달 4일부로 메머드익스프레스 메뉴 가운데 '바나나 달달 커피', '아몬드 밀크티', '머스캣 그린티', '청귤 티·에이드', 포도 사과젤리 크러쉬' 등 10종의 메뉴 판매를 공식 종료한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redflag@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