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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우주항공 교육문화 네트워크 개최
STEPI, 국가 우주역량 강화 위한 산업중심 민군 협력 과제 논의
NST, 제주서 지역혁신 포럼 개최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NH투자증권과 기술기업 발굴을 위해 협력한다.
우주항공청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는 우주 문화와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행사를 각각 열었다.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9일 NH투자증권[005940]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유망 기술기업 투자 연계를 위한 '기업설명(IR)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우수 기술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 확대에 협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데모데이에서는 150개 신청기업 중 경쟁을 거쳐 선정된 8개 기업이 참여해 투자자 대상 사업 비전을 소개했다.

[우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우주항공청은 28~29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항공 교육문화 네트워크'를 개최해 협력 방향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네트워크 교육·정책 분과는 우주항공 분야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확대와 교육정책 연계 방안을, 문화·소통 분가는 누리호 5차 발사와 세계우주주간 연계 문화 프로그램 운영 필요성이 제기됐다. 인프라 분과는 우주항공 교육 콘텐츠와 시설 개선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STEP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29일 세종 STEPI 대회의실에서 한국비교공법학회, 한국재정법학회와 공동으로 '국가 우주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 중심의 민군 협력 법제도적 과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STEPI 전략 연구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방·비국방 우주개발 연계 협력 방안과 우주산업·방위산업 접점의 법·제도 개선 과제가 논의됐으며, 임무 중심의 중기 재정운용과 통합기획체계 구축 등이 핵심 과제로 제기됐다.

[N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8일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제2차 NST 지역혁신 포럼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포럼은 '혁신클러스터학회 2026 춘계학술대회'와 연계해 열렸으며 제주연구원 강영준 연구기획전략실장이 '지역 자생력 확보를 위한 과학기술 R&D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한기 분산에너지실장이 '출연연 지역조직의 역할과 지역혁신주체 간 협력 주도 방안'을 주제로 출연연의 개방적 협력과 지역특화 과학기술 주권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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