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강원대병원 제공]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대학교병원은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진료 예약센터를 내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AI 챗봇과 AI 음성상담 서비스(보이스봇)를 기반으로 24시간 365일 운영한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진료 예약과 변경·취소, 병원 안내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AI 챗봇과 음성봇을 통해 진료과, 의료진, 증상 등을 초성 검색만으로도 조회할 수 있다.
병원 측은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기존 전화 예약 과정에서 발생한 상담 대기시간과 이용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남우동 병원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환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AI 진료 예약센터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의료 서비스 혁신을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환경 조성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원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aeta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