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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엔 아커만시아' 첫선

[삼양식품·로이스커뮤니케이션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삼양식품은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브랜드 '스핀들'(Spindle)을 통해 식품을 넘어 건강 관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대사 건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라며 "특히 대사의 핵심인 미토콘드리아 기능 강화에 집중해 체중·혈당 관리, 근 건강, 면역 등 대사 건강 전반에 걸쳐 차별화한 설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브랜드명 스핀들은 세포 에너지 생성과 전신 순환의 중심축인 미토콘드리아에 주목한다는 의미를 담아 '회전축'을 뜻하는 영어 단어 'Spindle'에서 이름을 따왔다.
단순한 영양 보충을 넘어 대사 유연성에 기반한 근본적인 대사 건강 개선을 지향하는 브랜드라고 삼양식품은 소개했다. 대사유연성은 우리 몸이 탄수화물과 지방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삼양식품은 스핀들 전용 온라인몰을 개설하고, 첫 제품으로 '근력엔 아커만시아'를 출시했다.
대사 균형을 바탕으로 한 근력 강화 관리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근력 기능성을 인정받은 특허 원료 '아커만시아 뮤니시필라'(Akkermansia muciniphila HB05P)를 핵심 원료로 사용했다.
앞서 삼양식품은 2024년 12월 헬스바이옴과 근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소재 'HB05P'를 함유한 제품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B05P는 한국인 산모의 모유에서 분리한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균을 기반으로 하는 건기식 소재로, 아커만시아는 장 점막 환경과 대사 조절에 관여하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균주를 뜻한다.
제품은 하루 1캡슐 섭취 형태로, 200mg 캡슐 1정에 식약처 고시 기준 일일 최대 섭취량인 300억셀(CELL)의 아커만시아 원료를 담았다.
이 제품은 현재 스핀들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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