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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명 서부발전 재생에너지사업단장(오른쪽)과 조철희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장 [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과 에너지 전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로부터 산업진흥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탄소중립 목표에 발맞춰 태양광·풍력 중심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며 공공주도의 재생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사업모델 구축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복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재생에너지 생태계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3.9GW 확보를 목표로 태양광·풍력 중심의 친환경 발전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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