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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의료기기 기업, 베트남 전시회서 글로벌 판로 확대

입력 2026-05-28 14: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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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GMES 2026 참가기업 6곳 공동관 운영




베트남 K-Med Expo 강원공동관 전경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이 베트남 전시회를 발판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오는 6월 4∼6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전시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강원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시회는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개최하는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이다.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국제세미나와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강원공동관에는 굿플(체외충격파 치료기), 대양의료기(고기능성 엑소좀 화장품), 셀락바이오(HA필러), 엘에이치바이오메드(초음파 지방흡입 수술기), 퓨런헬스케어(의료용 바이오피드백 장치), 아이도트(요관결석·산부인과 진료 소프트웨어) 등 6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 참가기업으로,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 발굴과 사전 마케팅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성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장은 "베트남은 동남아 의료기기 시장의 핵심 거점"이라며 "글로벌 전시회를 통해 참가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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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