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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세계라이브쇼핑은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서울 전역에 바로 배송하는 '지금 퀵'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CJ대한통운과 협업해 주문 후 1∼5시간 안에 제품 배송을 완료하는 서비스다. 기존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권역별로 물량을 할당한 뒤 방송 종료 직후 출고를 진행하는 형태다.
일단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운영한 뒤 향후 경기도 지역까지 서비스 지역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대상 상품은 뷰티·식품을 중심으로 우선 적용한 뒤 고객 반응에 따라 패션 상품 등으로 확대한다.
한혜림 신세계라이브쇼핑 지원담당 상무는 "주문과 배송 완료까지의 시간 간격을 크게 줄여 고객 경험의 기준을 바꾸겠다"며 "앞으로도 배송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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