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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압직류송전 기술 등에 금융지원

이환주 KB국민은행장(왼쪽)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KB국민은행은 효성중공업[298040]과 국내 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와 만나 협약에 서명했다.
KB국민은행은 효성중공업이 추진 중인 초고압직류송전(HVDC) 대용량 기술 개발과 관련 프로젝트에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등에 핵심 기술이 될 전망이다.
은행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국가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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