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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대전·창원권 특화 산업 기업과 외국인 유학생 인재 매칭에 나섰다.
코트라는 28일 국립창원대학교와 창원대 체육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채용상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성메텍, 경창산업 등 11개사가 참여해 외국인 인재를 찾는다.
앞서 코트라는 지난 21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대전에서도 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코트라는 대전권 상담회 참석자 중 60%가 공학 전공자로 엔지니어링 직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창원권 행사에 참석하는 유학생 중에도 50% 이상이 기계공업을 공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상엽 코트라 부사장 겸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유망기업과 매칭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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