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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섬유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연구원은 산업통상부의 '섬유패션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사업'의 일환으로 관련 기업 10곳을 선정해 K-신제품 제작, 수출마케팅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국내에서 생산되는 차별화된 원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다품종 소량 차별화 원사 제조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연구원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섬유기업들이 기능성과 감성, 외관 등에서 차별화 요소를 갖춘 가공사, 원단 등 K-신제품 출시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섬유개발연구원 관계자는 "차별화된 다품종 소량 원사 지원을 출발점으로 K신제품 출시와 수출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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